자유게시판
내용
20171201,경제,전자신문,최중경 공인회계사회 회장 외감법 예외조항 극히 제한해야,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외부감사인 지정제의 예외를 극히 제한적으로 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최 회장은 지난달 30일 저녁 여의도에서 열린 회계사회 세미나에서 시행령 등 하위규정을 마련할 때 지정제를 골자로 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외감법 개정취지와 입법 정신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외감법은 지난 9월 28일 국회를 통과 10월 31일 공포된 바 있다. 최 회장은 개정 외감법에 대해 “우리나라의 외부감사질서를 왜곡시킨 자유선임제를 개선한 한국판 회계개혁법 K SOX 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일부에서 거론하는 복수 지정제는 사실상 자유선임제와 같고 재지정 요청제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폐해를 낳을 것이 명약관화하다며 논의대상이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복수 지정제는 상장 예정 기업이 금융당국이 지정한 복수의 감사인 중 한 곳을 선택하도록 한 제도다. 재지정 요청은 상장사가 외부 감사인의 재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는 지정제 예외사항 중 감리의 정의를 정밀 감리 로 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개정된 외감법의 본질은 궁극적으로는 기업을 이롭게 하고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보호를 강화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며 “기업이 정직하게 회계처리를 하고 제대로 된 외부 감사를 받게 된다면 기업이 얻게 될 유·무형의 가치향상은 엄청날 것으로 판단”이라고 독려했다. 감사인은 개정된 외감법으로 개선된 환경에서 감사할 수 있는 이점을 얻었지만 그 만큼 막중한 책임을 따르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감사환경이 개선되었으니 감사를 엄정하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는 메시지를 선언한다며 엄정한 감사를 위한 후속작업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실시간 바카라 사이트20171205,IT과학,디지털데일리,KB국민카드 12일 ‘퓨처나인’ 참여 스타트업 ‘데모 데이’ 개최,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KB국민카드 사장 윤웅원 가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 Future9 ’ 프로그램에 참여한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그램 성과 등을 소개하는 ‘데모 데이 Demo Day ’를 개최한다. 12월 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투자자와 관계자들에게 ‘퓨처나인’ 참여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선 보이고 초기 투자를 위한 프로그램 참여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다. 이날 ‘사운들리’ ‘펫닥’ ‘투빌’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 9개 업체들은 각 회사가 보유한 고유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KB국민카드와 함께 개발한 공동 사업 모델을 시연한다. 지난 8월부터 KB국민카드 현업부서 실무 직원들과 각 업체들이 협업해 진행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활동 결과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기존에 진행됐던 여타 ‘데모 데이’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투자자들의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자 KB국민카드와 스타트업이 발굴한 공동 사업 모델의 파일럿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고 양 사간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 방안과 향후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투자자들과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향후 최대 1억원 범위 내에서 초기 투자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퓨처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9개 스타트업의 공동 사업 모델이 소개된 ‘케이스북 Case Book ’이 제공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 7월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9개 스타트업과 3건의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20개 이상의 공동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퓨처나인’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기업과 신생기업간 협업 비즈니스 모델의 해법을 제시하고 상생을 위한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실시간바카라사이트20171201,경제,조세일보, 누더기 부동산세제…정책 목적에 휘둘리면 곤란,8.2 부동산 대책 등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줄지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관련 세제가 정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활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세 제도가 재정조달이라는 기본적인 목적에서 벗어나 경기 흐름에 따라 이리저리 치이는 것은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하거나 재산 간 차별로 인한 형평성 문제 등을 야기한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립대학교 정지선 교수는 1일 국회에서 부동산세제 어디로 가야하나 를 주제로 열린 한국납세자연합회 포럼 회장 정규안 교수 에서 우리나라 부동산세제를 둘러싼 각종 문제점을 진단하며 이 같은 지적을 제기했다. 정 교수는 이날 부동산 관련 세제를 취득단계의 취득세 보유단계의 재산세 와 종합부동산세 양도단계의 양도소득세 로 구분해 설명했다. 취득세 인하한다고 집 사는 것 아니다 먼저 취득세와 관련해 정 교수는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 세율을 인하하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취득세율 인하는 세수보전을 위해 보유세 강화로 이어지기 마련인데 정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두 개의 세목을 조정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정 교수는 또 취득세 부담이 미세하게 줄어든다고 해서 부동산을 취득하기 보다는 현재의 주택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가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책적인 효과도 달성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말해 주택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취득세를 인하한다고 해서 주택거래가 활성화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 아울러 그는 종합부동산세 도입 등 보유세제가 점차 강화되어 온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보유세제에 대한 부담을 증가시킨다면 국민의 조세저항 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2005년 시행된 종합부동산세 등을 통해 보유세제를 보다 강화했고 2015년 기준 종합부동산세의 세수는 국세 중 차지하는 비율은 미미하긴 하지만 1조3990억원에 달하고 있다 며 또한 2006년에는 과세표준 적용비율을 강화하고 부동산실거래가 신고제를 도입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보유세제를 강화했다 고 설명했다. 이 밖에 정 교수는 보유세제를 강화하면 임대인이 인상된 세금을 월세 또는 전세로 전가하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득세를 인하하는 것은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정책적인 목적이 담겨있지만 취득세의 인하에 따라 보유과세를 강화하게 되면 재산세 증가로 인해 오히려 부동산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고 지적했다. 종합부동산세 재산세로 일원화 필요 정 교수는 종합부동산세에 대해선 그 어떤 면에서도 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고액의 부동산 보유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함으로써 조세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한다고 하지만 수직적 공평의 달성은 소득과세 단계에서 가능한 것이지 보유단계에서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또 정 교수는 종합부동산세는 다른 재산과의 형평성 문제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은 납세자가 어떤 재산을 보유하느냐에 따라 조세부담에 차이가 발생하는데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 재산을 보유했다고 해서 담세력이 더 높다고 볼 수도 없으며 주택과 일반 건물간 차별과세를 하는 것은 조세부담의 형평성 차원에서 볼 때 합리적 이유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어 종합부동산세는 보유과세이면서도 고율의 초과누진세율 구조를 취하고 있어 세원짐식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며 현재 종부세는 국세로 분류되고 있다. 이는 세원배분방식과 관련 지방자치 이념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교수는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고 지방세인 재산세로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종합부동산세를 재산세로 통합하는 경우 수익자 부담원칙에 부합할 수 있게 된다 면서 현행 종합부동산세법은 국세이지만 지방세로 전환될 경우 더 이상 종합부동산세를 부동산교부세를 통해 지방으로 이양할 필요가 없다 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보유세제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로 나누어져 운영됨으로써 납세자의 예측가능성을 침해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며 종부세 폐지로 인한 세수결손을 막기 위해서는 세율을 조정하기 보다는 낮은 과세표준을 현실화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복잡한 양도소득세 정책 목적 보단 원칙 따라야 양도소득세와 관련해서는 의제취득시기 장기보유특별공제 세율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의제취득시기란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토지와 건물 및 부동산에 관한 권리 기타자산의 양도에 대해 1984년 12월31일 이전 취득한 것은 1985년 1월1일 취득한 것으로 보는 것을 말한다. 취득시기가 오래 지난 자산의 취득가액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마련된 규정인 셈. 하지만 정 교수는 개별공시지가가 1990년 1월1일부터 도입되었기 때문에 1990년 이전 취득한 부동산은 개별공시지가로 환산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1990년 1월1일을 기준으로 한 개별공시지가에 시가표준액을 이용해 산출한 가액으로 하는데 여기서의 시가표준액은 정교성이 매우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그러면서 1990년 1월1일 이전 취득한 부동산은 1990년 1월1일 취득한 것으로 의제하는 방안이 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정 교수는 다주택자에 대해 세율을 인상하고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배제하는 등의 차별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조세원칙에 맞지 않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장기보유특별공제는 장기간 실현된 이득에서 발생하는 동결효과를 제거하기 위한 제도 라면서 다주택자라고 해서 그 주택에 대한 동결효과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아님에도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배제하고 세율을 인상하는 조치를 하는 것은 조세 원칙에 어긋나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세는 조세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책세제로 활용해서는 안 되며 정책적 목적에 따라 빈번한 개정이 이루어져서는 안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교수는 우리나라의 양도소득세가 고율의 복잡한 세율구조를 보이는 것은 부동산투기억제 및 부동산 시장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수단으로 지나치게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먼저 단기적으로는 다주택자와 비사업용토지 등에 대한 중과세를 폐지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양도소득세의 세율구조를 자산의 종류에 관계없이 초과누진세율구조로 해야 한다 고 말했다.바둑이게임20171205,IT과학,한국경제,앤더스 라센 퓨즈툴스 CEO 한국 사용자 열기에 놀라 한국지사 설립했죠,올해 5월 한국지사 설립한 노르웨이 퓨즈툴스 제품 정식 출시 전부터 한국 사용자들에 인기 자발적으로 사용자 그룹 만들고 사용법 익혀 모바일 앱 쉽게 만들어주는 편의성이 인기 요인 서울대·건양대 등 대학에서도 수업 시간에 활용 임근호 기자 2011년 노르웨이에서 창업한 스타트업 신생 벤처기업 퓨즈툴스는 올해 5월 한국지사를 세웠다. 노르웨이 오슬로 본사 미국 실리콘밸리 지사에 이어 세 번째. 어떻게 노르웨이 스타트업이 한국에 지사를 세우게 됐을까. 최근 한국을 찾은 앤더스 라센 퓨즈툴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CEO 는 “한국 사용자들의 뜨거운 열기에 깜짝 놀라 한국지사를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퓨즈툴스가 개발해 내놓은 ‘퓨즈’는 모바일 앱 개발도구다.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모바일 앱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퓨즈를 쓰면 애플 아이폰용 모바일 앱과 구글 안드로이드용 앱을 각각 따로 만들 필요가 없어 개발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사용자들은 퓨즈툴스가 퓨즈의 시험 버전을 내놓은 초기부터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써왔다고 한다.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퓨즈 한국 사용자 그룹’이 만들어진 것이 2015년 10월7일. 현재 1300여 명이 이 그룹에서 활동하며 한국어 매뉴얼을 만들고 스터디 그룹도 만들어 퓨즈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라센 CEO는 “어느 나라에서 우리 프로그램을 많이 내려받는지 봤더니 한국이었다”며 “미국에 이어 한국에 두 번째 해외지사를 세운 건 당연한 결정”이라고 했다. 한국 개발자들 사이에서 퓨즈가 입소문을 타면서 그는 지난 10월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SOSCON 2017’에서 기조연설도 맡았다. 삼성전자 네이버 SK텔레콤 등 대기업에도 자발적으로 퓨즈를 쓰는 개발자들이 있고 서울대와 건양대는 수업 시간에 퓨즈를 활용한다. 경상대도 퓨즈 수업을 개설할 예정이다. 노르웨이에서 태어난 라센 CEO는 12살 때부터 코딩을 시작했다. 그는 “그로부터 18년이 지났지만 개발 도구에 대한 혁신은 거의 없었다”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쉽고 효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퓨즈툴스를 만들어 창업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창업 전 칩 제조업체인 팔랑스 Falanx 에서 일했는데 이 회사는 영국 모바일 프로세서 업체인 ARM에 인수돼 이름이 ARM 노르웨이로 바뀌었다. 그는 여기서 그래픽 프로세서 GPU 설계를 담당했다. 라센 CEO는 “퓨즈를 쓰면 디자이너가 그림이 아닌 코드로 된 모바일 앱을 디자인할 수 있다”며 “이는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갈등을 줄이고 더욱 빠르게 모바일 앱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다. 보통 모바일 앱을 개발할 때 디자이너가 앱의 디자인과 개념을 그려주면 개발자가 코딩해 실제로 작동하는 앱으로 구현한다. 기존엔 개발자가 그림으로 된 디자인을 보고 처음부터 새로 코딩을 해야 했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또 디자이너가 원한 부분이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아 둘 사이에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퓨즈는 디자이너가 그린 앱 디자인을 자동으로 코드로 변환해주기 때문에 개발자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업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퓨즈는 인력이 적은 스타트업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대기업에도 유용하다고 라센 CEO는 강조했다. 그는 “모바일 앱의 트렌드가 빨리 바뀌기 때문에 몇 달 걸려 앱을 내놓은 것은 의미가 없다”며 “이 때문에 큰 기업도 퓨즈를 써보고 싶다는 문의를 많이 한다”고 했다. 그는 “한국은 개발자들이 앞선 기술을 적극적으로 배우려 하고 삼성처럼 뛰어난 기업이 많아 잠재력이 크다”며 “퓨즈툴스는 앞으로 한국지사를 통해 한국이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모바일바둑이20171201,IT과학,매일경제,네오위즈 피망 뉴맞고서 어르신 돕는 기부행사 진행 ,네오위즈 대표 이기원 는 ‘피망 뉴맞고’에 연말을 맞아 ‘슈퍼울트라 기부그뤠잇’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 동안 받게 되는 구슬을 모아 그 수량이 5억 개가 되면 1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기부행사다. 유저들은 1회당 100개의 구슬을 기부할 수 있으며 1일 10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5억 개의 구슬이 쌓여 목표를 달성하면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500만 냥의 게임 머니를 증정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네오위즈의 기부금액으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온열기구를 구매해 선물할 계획이다.클로버게임
최근에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