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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도쿄올림픽엔 젊은 피가 잘돌아 좋은 결과있길

작성자
김덕용훈준
작성일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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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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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2
내용

올해 도쿄 올림픽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금메달 신화를 이끈 김경문 감독이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이정후와 강백호,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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